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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살앙 2025. 10. 1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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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https://slownews.kr/147144
이혼 소송의 역풍, 노태우 비자금 추가 수사 들어간다: 슬로우레터 10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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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7(금) 국회 주요일정]

■국회의장
①통상 일정

■사무총장
①통상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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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5건)
①10:00 국방위, 산자중기위, 복지위, 기후노동위
②15:00 법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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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행사
①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 이학영 부의장 면담 (본관 이학영 국회부의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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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①09:00 최고위원회의 (본관 당대표회의실)
②10:00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본청 419호)

■국민의힘 
①08:30 국정감사 대책회의 (본관 245호)

■조국혁신당
①09:30 비상대책위원회-'끝까지 간다' 특별위원회 연석회의 (본관 2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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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
①08:00 윤종오 의원실, 국회사회적대화기구 관련 간담회 (회관 제2간담회의실)
②08:00 김준혁 의원실, 경기교육평가토론회 (회관 제7간담회의실)
③09:00 용혜인 의원실, 집배관 복지법 관련 간담회 (회관 제4간담회의실)
④09:00 강승규 의원실, 해외 독립운동의 역사와 외교독립운동 노선의 함의 (회관 대회의실)
⑤09:00 박주민 의원실,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가속화 전략 토론회 (회관 제1소회의실)
⑥09:00 관리국, 2025년 국회사무처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회관 제3세미나실)
⑦09:00 인사과, 의정연수원 고성분원 공무직근로자 채용 면접시험 (회관 제1간담회의실)
⑧09:00 허성무 의원실, 스위스 페르가우스 주 주지사 초청 간담회 (회관 제8간담회의실)
⑨11:00 이언주 의원실, 부동산 관련 토론회 (회관 제6간담회의실)
⑩13:00 의정연수원, 2025년 청년 민주주의과정(2차) (도서관 대강당)
⑪13:00 민병덕 의원실, 한반도평화와 민족통일을 위한 토론회 (회관 제2소회의실)
⑫13:00 허성무 의원실, 돌봄 통합지원법에 따른 요양보호사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 (회관 제1세미나실)
⑬13:00 민형배 의원실, AI-에너지 토론회 (회관 제2세미나실)
⑭13:00 정동영 의원실, 집배원 안전사고실태와 우편집배관 복지증진법률 제정 (회관 제5간담회의실)
⑮14:00 우재준 의원실, 노동법원 관련 토론회 (회관 제7간담회의실)
⑯18:00 신장식 의원실, 경기도당 확대 운영위 (회관 제4간담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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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관 기자회견
①09:40 이미선 대변인, 국회 국정감사를 빌미로 노조 탄압하는 제주신화월드카지노 회사측 규탄 기자회견
②10:00 한준호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
③13:20 박주민 의원, 긴급조치 재심 특별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
④14:40 서영교 의원, 주요 현안 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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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일정·17일] 내란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2차 소환조사

■ 분야별

[정치]

▲ 김민석 국무총리

APEC 정상회의 중간 현장점검(10:00 경주시)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10:00 헌법재판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19호)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10:00 경찰청)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10:00 농촌진흥청)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34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22호)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01호)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15:00 본관 406호)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현지시각 10:00 주유엔대표부)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현지시각 10:00 주네덜란드대사관겸 주헤이그국제기구대표부)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김병기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00 본관 당대표회의실)

정청래 당대표·김병기 원내대표, 국방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19호)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통 상 업 무

송언석 원내대표, 국정감사 대책회의(08:30 본청 245호)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시찰(10:00 광주과학기술원, AI연구센터 등)

천하람 원내대표, TV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출연(10:20)

▲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서왕진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회-'끝까지 간다' 특별위원회 연석회의(09:30 본관 224호)

[외교안보]

▲ 국방부, 군사법원 국정감사 수감(15:00)

▲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캄보디아 출장

[경제]

▲ 구윤철 기재부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및 IMF/WB 연차총회 참석(워싱턴DC)

▲ 이창용 한은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등 참석(13∼18일, 미국 워싱턴D.C)

[산업]

▲ 김정관 산업부 장관, 국외출장(미국 워싱턴DC)

▲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국외출장(미국 워싱턴DC)

▲ 김윤덕 국토장관, 국외 출장(~18일 중국)

▲ 국토부, 지역주택조합 간담회(14:00 서울)

▲ 김용석 대광위원장, 환승센터 현장 점검(14:00 서울)

[소비자경제]

▲ 중기부, 전국우수시장박람회(14:00 청주오스코 일원)

▲ 농식품부, 업무점검회의(09:30 세종)

[테크]

▲ 과기정통부, 미담 사례 직원 격려 오찬(12:00 서울 광화문)

▲ 과기정통부, 숭실대 AI 대학 선포식(13:30 숭실대학교)

[사회]

▲ 헌법재판소 현장 국정감사(10:00 헌재)

▲ 경찰청 국정감사(10:00 경찰청 본관 13층)

▲ 내란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2차 소환조사(9:00 서울고검)

[정책사회]

▲ 복지부,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 임승관 질병청장, 의료관련 감염 예방관리주간 포럼(10:30 서울)

▲ 교육부, 대학생 해외 취업 사기 예방 관련 회의(11:00 졍부세종청사)

▲ 교육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18:00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 행안부, 국정자원 대구센터 이전 입주기관 업무회의(14:00 대구)

▲ 성평등가족부, 시립은평청소년센터 현장방문(16:00 서울 은평구)

▲ 기후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면담(09:30 서울)

▲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여고하키(송곡여고) 선수단 격려 및 경기 관람(10:20 부산강서하키경기장)

▲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제106회 전국체전 개막식(18:00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문화]

▲ 문체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18:00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국제](현지시간)

▲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

▲ 일본 야스쿠니신사 추계 예대제

▲ 일본 외무상 정례 기자회견

▲ 마다가스카르 군부 수장, 대통령 취임

▲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국 방문

▲ 프랑스 대통령, EU집행위원장 회동

▲ IMO, 해양환경보호위 '해운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 채택 여부 결정

▲ 트럼프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회담

▲ 주미대사관 국정감사(뉴욕)

■ 총리 및 장차관

[기재부]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G20 재무장관회의 및 IMF/WB 연차총회 참석(워싱턴DC)

▲ 임기근 2차관

09:00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과기정통부]

▲ 배경훈 장관

12:00 미담 사례 직원 격려 오찬(서울 광화문)

▲ 류제명 2차관

13:30 숭실대 AI 대학 선포식(숭실대학교)

[교육부]

▲ 최교진 장관

11:00 대학생 해외 취업 사기 예방 관련 회의(졍부세종청사)

18:00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 최은옥 차관

09:00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외교부]

▲ 박윤주 1차관

09:00 차관회의

▲ 김진아 2차관

캄보디아 출장

[통일부]

▲ 김남중 차관

09:00 차관회의

[국방부]

▲ 안규백 국방부 장관

15:00 군사법원 국정감사 수감

▲ 이두희 국방부 차관

09:00 차관회의

[행안부]

▲ 김민재 차관

09:00 차관회의(세종)

14:00 국정자원 대구센터 이전 입주기관 업무회의(대구)

[문체부]

▲ 최휘영 장관

18:00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농식품부]

▲ 송미령 장관

09:30 업무점검회의(세종)

▲ 강형석 차관

09:00 차관회의(세종)

[산업통상부]

▲ 김정관 장관

국외출장(미국 워싱턴DC)

▲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국외출장(미국 워싱턴DC)

[복지부]

▲ 정은경 장관

08:30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정부서울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 김성환 장관

09:30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면담(서울)

▲ 금한승 1차관

09:00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노동부]

▲ 권창준 차관

09:00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성평등가족부]

▲ 정구창 차관

09:00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16:00 시립은평청소년센터 현장방문(서울 은평구)

[국토부]

▲ 김윤덕 장관

국외 출장(~18일 중국)

▲ 이상경 1차관

14:00 지역주택조합 간담회(서울)

[해수부]

▲ 김성범 차관

09:00 차관회의(세종)

[중소벤처기업부]

▲ 한성숙 장관

14:00 전국우수시장박람회(청주오스코 일원)

▲ 노용석 차관

09:00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 국회

▲ 국정감사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10:00 헌법재판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10:00 주유엔대표부)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10:00 주네덜란드대사관 겸 주헤이그국제기구대표부)

국방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19호)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10:00 경찰청)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10:00 농촌진흥청)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01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22호)

▲ 의원실 세미나

박주민 의원실,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가속화 전략 토크 콘서트: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실현 제3차 혁신포럼(09:3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이용우 의원실, 집배원 안전사고 실태와 우편집배관 보건안전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법률 제정 필요성 국회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 소통관 기자회견

이미선 대변인, [국회 국정감사를 빌미로 노조 탄압하는 제주신화월드카지노 회사측 규탄 기자회견](09:40)

한준호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10:00)

박주민 의원, [긴급조치 재심 특별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13:20)

서영교 의원, [주요 현안 관련 기자회견](14:40)

■ 시도지사

▲ 오세훈 서울시장

12:00 서울시장-자치구 보건소장 간담회(시청 8층 간담회장1)

18:00 2025 서울발레페스티벌 개막식(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

▲ 박형준 부산시장

10:30 접견-부산지방국세청 신임 청장(시청 의전실)

11:00 접견-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시청 의전실)

12:15 스웨덴 참전 기념비 현장방문(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12:40 스웨덴 왕세녀 부산 방문 환영 오찬(롯데H)

14:15 2025 기계설비 기술 세미나(시청 1층 대강당)

18:00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아시아드주경기장)

▲ 유정복 인천시장

17:00 연수구 구민의 날(송도달빛축제공원)

▲ 강기정 광주시장

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개관 20주년 기념행사(김대중컨벤션센터)

▲ 이장우 대전시장

주요 일정 없음

▲ 김두겸 울산시장

10:00 노사민정 한마음 걷기대회 기념식(태화강 둔치)

▲ 최민호 세종시장

10:00 주민생계조합 한마음 축제(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0

13:50 농협 농작업 대행 시연회 및 유통혁신 선포식(농어민문화체육센터)

▲ 김동연 경기지사

09:30 민생경제 현장투어(가평)

▲ 김진태 강원지사

14:00 전국체전 강원 선수단 격려 (전국체전 경기장 일원)

18:00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 김영환 충북지사

17:00 전국체전 개막식(부산)

▲ 김태흠 충남지사

09:30 2025년 임업인 화합행사(곡교천)

▲ 김관영 전북지사

17:00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 김영록 전남지사

18:00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 이철우 경북지사

18:00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 박완수 경남지사

11:00 제11회 경남축산사랑 한마음대회(고성)

18:00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부산)

▲ 오영훈 제주지사

11:00 김만덕기념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김만덕기념관)

18:00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경기]

▲ 김동연 지사, 민생경제 현장투어(09:30 가평)

[경기북부]

▲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10:00 가평 자라섬)

[부산]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18:00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울산]

▲ 울산 노사민정 한마음 걷기대회(10:00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

[경남]

▲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개최(19:00 창원광장)

▲ 진해만 싱싱 수산물 축제(13:00 진해수협 본소)

[대구경북]

▲ 칠곡낙동강평화 축제 및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 행사(10:00 칠곡보 생태공원)

▲ 경북 우수중소기업&농특산품박람회(10:00 구미코)

[광주전남]

▲ 화순 고인돌 가을 꽃 축제 개막(18:00 하니움체육관)

[전북]

▲ K-푸드 넥스트 포럼(14:00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 제17회 전북과학축전 개막(14:00 전주대)

[대전충남]

▲ 2025 충남 임업인 화합행사(09:30 아산 곡교천)

▲ 제37회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개막(15:00 엑스포시민광장아트센터)

[충북]

▲ 제1회 제천 논두렁 체육대회(10:00 의림지일원)

▲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개막식(18:30 초정행궁일원)

[강원]

▲ 도 자율방재단 연합회 방재기술 경연대회(11:00 삼척체육관)

▲ 제25회 강원 고성 명태 축제 개막 (13:00 고성군 거진11리 해변)

▲ 춘천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회식(14:00 ICT벤처센터)

[제주]

▲ 제8회 제주광어대축제(17∼19일 제주어류양식수협)

▲ 제31회 서귀포칠십리축제(17∼19일 서귀포 원도심 일원)

■ 스포츠

▲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한화(18시30분·대전 한화생명볼파크)

▲ 프로농구= SK-현대모비스(19시·잠실학생체육관)

▲ 골프=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파인비치 컨트리클럽)·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2025(서원밸리 컨트리클럽)·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 체조= 제38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9시·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18시·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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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17일)

1. 한미 관세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이달 내 최종 타결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펀드 조성 방식의 세부 내용을 두고 협상이 교착됐었지만 미국이 일부 양보 가능성을 시사하며 의견 차가 좁혀진 걸로 보입니다. 이달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서 한미정상이 양해각서에 서명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2. 대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 불렸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상고심에서 파기환송을 결정했습니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자산분할금 1조3808억원과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던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겁니다. 이번 대법원 판단에 따라 2018년부터 이어진 최 회장과 노 관장 간의 이혼소송은 다시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3. 부동산 과열을 차단하기 위한 정부 규제망에 시가 1~3억원 수준의 중저가 주택도 포함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내 아파트·연립 혼합 단지 16곳이 추가로 토지거래허가 대상으로 편입됐는데, 구로·광명 등지의 노후 연립까지도 같은 용지에 있다는 이유로 매매허가와 실거주 의무를 지게 됐습니다. 오피스텔에 속하는 강남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수십억원대 초고가임에도 적용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4. 이재명 대통령이 바이오, 에너지, 문화산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설정하고 ‘원칙적으로 허용한다’는 의미의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경제 회복과 민생 강화를 위해서는 규제 합리화가 핵심이라는 취지입니다. 규제 완화를 악용하는 경우에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통해 영업이익의 몇 배 이상을 토해내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5. 미국·유럽연합의 초고율 관세와 중국산 저가 공세로 생존 위협을 받는 국내 철강 업계에 ‘탄소배출권’ 비용이라는 추가 악재가 겹쳤습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할 ‘제4차 배출권 거래제’ 계획에 따라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양대 철강 기업에만 향후 5년간 3조원에 달하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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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 캄보디아에 군사적 대응 경고? → ‘방콕포스트’ 근거 없는 보도. 주태국 한국 대사관은 해당 신문이 1면에 ‘사기(스캠) 사건 합의가 평화의 열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고 전하고 즉각 성명을 내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경향)

2. 21~26일 ‘한복문화주간’ → 첫날 ‘한복의 날’인 21일 기념식 및 기간 중 다양한 행사와 할인. 한복 착용자를 대상으로 ▷롯데월드 50% 할인(10월21~31일), ▷서울 스카이 35% 할인(10월21~31일), ▷국립현대미술관(서울·덕수궁·과천·청주) 무료입장(10월21~26일),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50% 할인(10월25일).(아시아경제 외)

3. 노벨상보다 상금이 더 많은 상 → ‘아프리카판 노벨 평화상’이라 불리는 ‘이브라힘 상’이 대표적이다. 수단 출신의 영국 부호 이브라힘이 2006년 만들었다. 헌법에 따라 권좌를 스스로 내려놓은 지도자만이 대상이다. 독재와 부패로 점철된 아프리카 지도자들에게 ‘평생 먹고살 돈을 줄 테니 부패만 하지 말라’는 의미로 일시금 500만 달러, 이후 매년 20만 달러의 연금을 평생 지급한다.(문화)
아프리카 지도자들에게 ‘평생 먹고살 돈을 줄 테니 부패만 하지 말라’는 의미로 일시금 500만 달러, 이후 매년 20만 달러의 연금을 평생 지급하는 아프리카판 노벨평화상 ‘이브라힘' 상 메딜

4. 현역 입대자 중 5년 간 2만여 명이 ‘부적합’ 조기전역 → 최근 5년간 현역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장병은 총 2만 2289명. 이들 중 80% 이상이 ‘정신 질환’...(매경)

5. 추석에 가장 많이 한 얘기는 ‘정치’가 아니라 ‘경제’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공동 ‘전국지표조사 보고서’. ▷응답자의 56%가 취업·창업 등 경제 이야기라고 응답. 다음으로 △결혼·육아 등(43%) △정치(30%) △주택·부동산 등(27%)...(세계) 

6. 4년간 15억원 어치 기차표 환불 반복 왜? → 지난 4년간 신용카드로 코레일 승차권을 상습적으로 예매-환불한 상위 30명의 환불액은 59억여원에 달해. 최다 환불자인 A씨의 경우 15억... 업무방해로 800만원 벌금형. 신용카드 실적을 올리는 데 쓰이는 대표적인 '꼼수'.(한국)

7, 병원, 밥값 적자? → 환자 식대는 보건복지부가 물가지수를 반영해 정하는데 올해는 5530원(상급 종합병원 기준)이다. 전년보다 3.6% 오르긴 했지만, 지난해는 신선 식품 지수가 14년 만에 최고치인 9.8% 올라 적자가 커졌다. 원가의 60% 수준이라는 조사도 있다.(조선)

8. 한국 금값 너무 올랐다? → 국내 금시장은 과열 양상... 15일 국내 KRX g당 금 가격은 22만 7000원으로 국제 시장 19만 1470원에 비해 김치 프리미엄(괴리율)이 18.56%, 장중 한때 20%를 넘기도, 실물 구매는 물론 관련 투자상품도 신중 필요...(한경)

9. ‘종이 컵’, ‘우유팩’은 종이가 아니다 → 비닐코팅 등으로 일반 종이와 다르기 때문에 재활용 분리도 별도로 해야 한다. 특히 멸균팩은 알루미늄 코팅 등이 있어 일반 종이팩과도 별도로 구분돼야 한다. 하지만 이를 위한 분리배출 체계는 여전히 미비한 수준.(헤럴드경제) 

10. 영재고 졸업생 6명 중 1명은 의대 → 2021~2025학년도 영재고 출신 의대 진학자는 667명, 과학고를 포함하면 1000명이 넘는다. 교육비 환수 등 페널티는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 재수를 하거나 대학 진학 후 진로를 바꾸면 교육비를 토해낼 필요도 없다.(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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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이 대통령 "일정 줄여라" 지시.
1.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참모들에게 '일정 구조조정'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정이 너무 많아서 차분히 보고서 읽을 시간도 없다"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취지인데, 이번 지시로 대통령 일정이 사실상 '제로베이스'에서 검토될 것으로 보이면서 대통령실과 관계기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아마 하루건너 하루는 일정이 없고 술 처마시고 지각을 밥 먹듯 했던 윤석열은 이해 불가일 것임~

‘엇박자’ 내고 있는 임은정·백해룡.
2.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출발한 ‘인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사건’ 수사가 수사팀 구성 문제 등으로 혼란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서울동부지검 합수팀에 의혹 당사자인 백해룡 경정을 파견하라고 지시하자 ‘검찰을 믿을 수 없다’는 백 경정과 검찰 사이에서 갈등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겁니다.
임은정 지검장의 합수부가 넉 달 동안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백 경정이 수사하는 게 맞다~

국민의힘, 정쟁 몰두에 중도층 이탈 우려
3. 이재명 정부 첫 국감에서 국민의힘이 김현지 부속실장의 증인 채택과 의혹 폭로에 매달리는 등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셉니다. 국감은 정부의 실책을 검증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야당의 무대'지만,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중도층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히려 들여다볼수록 윤석열 정부의 실정만 터져 나오니 일부러 깽판치고 보자는 수작일지도 몰라~

대법원 "파기환송, 이례적이지만 가능".
4.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파기환송 판결과 관련해 대법원의 전원합의체 심리에 절차적 의혹을 제기하는 민주당에 대해 "이 사건이 좀 이례적이었다“고 시인했습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는 전합이 심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취지로 해명에 나섰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해명도 꼬이고, 직접적인 실체도 드러나고 있는데 계속 헛소리만 해대는 거지~

현직 부장검사의 ‘쿠팡 외압’ 폭로.
5. 쿠팡의 일용직 퇴직금 체불 사건을 담당했던 문지석 검사가 국감에 나와 관련 수사 중 상관의 부당한 업무 지시가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문 검사는 이같이 폭로하면서 지난 2월 담당 검사가 변경되기 전 동료 검사와 함께 기소 의견이 맞다고 보고했음에도 상관이 무혐의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눈물까지 흘리면 검찰 조직의 배신자가 돼버렸습니다만, 그런 검찰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질 거임~

권성동 “한학자 도박, 확인한 것“.
6.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원정도박 정보 유출과 관련해 “한학자 총재가 도박한다는 얘기를 들어 통일교 쪽에 물어본 게 전부”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윤영호 전 본부장 “권 의원으로부터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학자의 도박 중독이 걱정되었던 모양인데, 그 정도면 가족이라고 봐야 하지 않겠어? 통일교 가족~

명태균 "국감에서 오세훈 '20건' 다 말할 것".
7. 명태균이 오는 23일 서울시 국정감사에 출석해 ‘오세훈 서울시장 20건'에 대해서도 그대로 다 이야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명태균은 서울중앙지검의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의 소환 과정에서 "오 시장 수사 관련 꼭지가 20개"라며 "기소될 사항이 20개"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오세훈이 명태균 보고 ’가족의 명예 운운‘하면서 협박질을 했다던데… 니들한테 명예가 있기는 하냐?

감사원, 양평고속도로 자문 없이 공익감사 기각.
8. 감사원이 김건희 일가의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에 대한 공익감사청구가 접수된 지 6개월여 만인 지난해 청구를 기각하고 감사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은 이 과정에서 감사 필요성을 따지는 공익감사청구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들이 하고 싶은 감사나 수사는 사주까지 해가면서 하고, 김건희 일가는 눈 가리고 아웅 하고~

유병호, 특활비는 원장의 두 배 증빙은 0원.
9. 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 ‘실세’로 불렸던 유병호 감사위원이 지난 2년간 감사원에서 가장 많은 특수활동비를 수령하고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 감사위원은 최재해 감사원장보다 2배 가까이 많은 특활비를 쓰고 다녔으면서도 이를 증빙할 영수증은 하나도 국감에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기관의 직원들이 돈을 이따위로 쓰면 개 잡듯 잡는 것들이 이따위로 혈세를 써도 되냐 인간아~

대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
10.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 따른 재산분할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습니다. 대법원은 노태우 전 대통령이 SK그룹에 금전 지원한 300억 원은 대통령 재직 기간 동안에 수령한 뇌물로 보고 이번 이혼 소송의 재산분할 대상으로 삼지 않았습니다.
뇌물로 받은 돈으로 결혼 지참금 삼아 기업에 지원한 행위 부터가 불법~ 이건 국고로 환수함이 마땅함.

서울시장 오세훈 40.6 김민석 44.2 오세훈 연임반대 50.8.
주한미군, 한국 정부에 ‘특검 압수수색’ 항의서한 보냈다.
특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인수위 파견 공무원 압색.
김민수 “국민 못 지키는 10원짜리 국가, 싸구려 대통령”.
세계유산 '맘대로 쓴' 김건희, 막지 않은 국가유산청 사과.
김형석, 1년간 ‘독립기념관 홍보 굿즈’ 1227개 수령 독식.
장기 기증, 대기만 5만 4천 명 "평균 4년 이상 기다려야".
캄보디아 가려던 30대 막아선 경찰 횡설수설하다 귀가.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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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7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타인의 호의를 응당 누려야 할 특권으로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깊은 성찰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치/외교 
1. 원화로 대미 투자 방안 찾는 정부
미국을 방문 중인 정부 협상단이 3,500억 달러(약 497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 실행을 위해 원화로 투자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은 한미 간 무제한 통화 스와프 체결이 쉽지 않고 달러 직접 투자 시 발생할 외환보유고 충격을 차단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지만 3,500억 달러가 선불이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설득은 미지수라고함

2. 특별감찰관 올해도 추진 없다
민주당은 검찰·사법·언론 개혁 관련해 현안이 많아 올해 대통령 친인척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공무원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추천을 추진하지 않는다고함

3. 정성호 장관 앞니 빠진 이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격무와 스트레스로 앞니가 빠졌다고함

4. 트럼프·시진핑 APEC 참석
이달 말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국 시진핑 주석이 29일 혹은 30일에 방한해 APEC 정상회의 등을 소화하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에서 2박 3일 일정을 소화하고 한국에서는 29일부터 30일까지만 머문다고함

5. 내란 특검, 윤 전 대통령 일반이적 혐의로 기소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드는 과정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 수위를 높이기 위해 평양 무인기(드론) 작전을 승인했다고 보고 추가 조사 없이 일반이적 혐의로 재판에 넘긴다고함

6. 민중기 특검도 미공개 정보 투자 의혹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의 민중기 특검이 2010년 서울고법 부장판사 당시 태양광 소재업체 네오세미테크의 비상장주에 투자한 후 상장 폐지 직전 팔아 1억6000만원의 차익을 거뒀으며 네오세미테크의 오명환 전 대표와 민 특검은 대전고, 서울대 동기라고함

정부/공공/지자체
1. 재난재해 및 대응, 정부·장·차관·경제부처·국회·법원 주요일정, 전국 기름값 동향은 출근길 Daily Report를 참고 바랍니다.

2. 정부, 내달 20일까지 97% 복구 계획
정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인한 전체 장애 시스템의 97%가량을 11월 20일까지 정상화겠다는 계획이라고함

3. 중국인 관광객에 조건부 운전 허용 추진
중국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가입하지 않아 국제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없는데도 경찰청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단기 체류자의 운전을 허용하는 의견을 중국에 전달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함

4. 해사 출신 로스쿨 위탁교육 추진
해군이 군 법무관 인력 양성을 위해 해군사관학교 출신자에 대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위탁교육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함

5. 우주항공청 1년 성과는 계획 수립뿐
우주항공청이 문을 연 지 1년이 지났지만, 핵심 인재로 꼽힌 존 리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의 조기 퇴진 등 인사 혼선과 정책 우선순위 부재로 로드맵만 수립하는 등 청의 존재 이유마저 흔들리고 있다함

경기종합
1. 수입 물가 석 달 연속 오름세
지난달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올해 9월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35.43으로, 8월(134.21)보다 0.2% 올랐으며 7월부터 석 달 연속 오름세라함

2. 한국 GDP, 15위까지 밀린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14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현재 세계 12위인 우리나라 경제 규모가 5년 뒤에는 15위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했다고함

3. 작년 한국 찾은 관광객 일본 절반도 못 미쳐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수는 1천637만명으로 같은 시기 일본을 찾은 관광객(3천687만명) 대비 44.4%에 불과하다고함

4. 비싼 빵에 밀가루 가격 담합됐나
최근 빵값 인상이 물가 상승을 주도하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빵값 상승의 주범으로 꼽히는 밀가루 제조 업체들을 상대로 가격 담합 여부 조사에 나섰다함

5. 탄소배출권 폭탄 맞은 철강업계
정부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 계획에 따라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철강업계 양대 기업은 연간 약 6000억 원, 5년간 총 3조 원의 탄소배출권 구매 비용이 발생한다고함

6. 최태원, 이혼 선고 전날 친척들과 만찬회동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소송 대법원 선고를 하루 앞두고 동거인 김희영 포도뮤지엄 총괄디렉터 주도 전시회가 진행 중인 선혜원에서 최씨 집안의 일가 친척들을 불러 모아 만찬 회동을 했다고함

금융/교통/부동산
1. 야간 달러-원, 유로강세에 하락
야간 달러-원, 프랑스 정국 안정 조짐에 따른 유로 강세로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40원 내린 1,417.90원에 거래를 마쳤다함

2. 치솟는 은값에 실버바 판매 중단
국제 은값이 연일 최고가를 기록하자 한국금거래소가 시중은행에 실버바 공급 중단을 통보해 은행권은 20일부터 실버바 판매를 중단한다고함

3. 바이낸스 한국 재진출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지 5년 만에 한국 거래소 고팍스 인수를 마무리하며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함

.사회/교육/의료/이슈
1. 다음주부터 가을 날씨
비는 토요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그치고 나면 찬공기가 내려와 급격히 쌀쌀해지며 월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내려가는 등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찾아온다고함

2. 국감서도 쥐 감염병 우려
최근 서울시가 쥐 출몰로 골치를 썩이고 있는 가운데, 쥐를 매개로 하는 감염병 유행이 전국적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라고함

3. 비상진료체계 20일 해제
지난해 2월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뒤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가동됐던 비상진료체계가 20개월 만인 오는 20일 해제된다함

4. 최태원 부부 이혼 판결로 이혼 위자료 증액 계기 될까
대법원이 16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재산분할액을 다시 산정하라면서도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은 그대로 유지함에 따라 유사한 이혼 소송의 위자료 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함

5. 캄보디아 범죄 조직 한국서도 운영
캄보디아 등에서 사기와 인신매매 등을 벌인 것으로 알려진 캄보디아 프린스그룹이 서울 중구 순화동에 한국사무소을 운영하고 있지만 전화번호는 캄보디아 국가 번호라고함

6. 중랑천 실종 중학생 학폭 연관성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실종된 중학생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실종된 A군을 비롯한 3명이 지난 9일 중랑천에서 선배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학교 폭력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함

국제
1. 뉴욕 증시, 지역 은행 부실 대출에 하락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 대출 문제가 연이어 터져 나오며 다우존스 0.65% 하락, S&P500지수 0.63% 하락, 나스닥 0.47% 하락 마감했다함

2. 국제 원유, 지역 은행 부실 대출에 하락
16일(현지시간) 11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미국 지역은행에 대한 부실 대출 우려로 위험회l 신호가 커져 0.81달러(1.39%) 내린 배럴당 57.4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함

3. 국제 금값, 미중 무역분쟁에 상승
16일(현지시간)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으로 103.00달러(2.45%) 오른 트로이온스당 4,304.60달러에 거래됐다함

4. 트럼프, 헝가리서 푸틴 만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16일(현지시간) 통화를 갖고 나눈 우크라이나 전쟁과 양국 무역 문제를 17일 백악관을 방문하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알려주고 2주내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종전을 논의한다고함

5. 중국, 다음주 차기 5개년 계획 논의
중국공산당이 오는 20∼23일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를 열고 향후 5년간의 경제 청사진을 제시하는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논의한다함

6. 영국 기밀문서도 중국에 털렸다
중국이 최소 10년에 걸쳐 영국 정부 서버의 기밀 정보를 해킹해 최고 등급까지 유출됐지만 2020년 존슨 당시 총리가 이를 보고받고도 은폐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함

7. 인도, 인공강우로 대기오염 감소 시험
인도 수도 뉴델리를 포함하는 델리 주 정부가 힌두교 최대 축제 디왈리 시즌을 맞아 대기 오염을 줄이려고 인공강우를 추진하고 있지만, 파키스탄에서 인공강우가 시도됐지만 대기오염 감축 효과가 없었다고함

8. 페루, Z세대 중심 시위로 100여명 부상
페루에서 강력한 사회 개혁을 요구하는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생) 중심의 시위가 경찰과의 충돌로 100명 넘는 사상자를 내는 유혈 사태로 비화했다함

궁금한 이야기
1. 상생페이백 지급 개시
월 최대 10만원씩, 3개월간 많게는 30만원을 환급해주는 상생페이백 지급 신청은 오는 11월 30일 자정까지 상생페이백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고함

2. 캄보디아 피해자에 눈 흘기는 사람들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고문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불법 행위에 가담하게 될 것임을 알면서도 입국한 피해자들이 있다는 게 알려지면서 이들을 순수한 피해자로 봐선 안 된단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함


山河 같은 壽富貴를 千年萬年 누리소서. 
하늘 아래 쓸모없는 재목은 없다.
상으로 권유하고, 은혜로 감동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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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10월 17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한미 관세 협상 최종 타결을 위한 논의에 속도가 붙은 가운데,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지금까지 가장 진지하고 건설적인 분위기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협상팀은 백악관에서 한미 조선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돌파구 마련에 주력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우리 정부가 미국 측에 요청한 한미 통화 스와프와 관련해, 무제한이든 유제한이든 진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통화 스와프는 우리가 제안했고 미국이 이를 검토했지만, 결국 수용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을 두고 민주당은 철통 엄호에 나섰지만, 속내는 복잡한 모습입니다.
국민의힘은 여야와 정부, 서울시가 모두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국정감사 나흘째, 국회의 화약고 법제사법위원회는 대법원 현장 검증을 둘러싼 진실 공방으로 또다시 파행을 빚었습니다.
오후에는 감사원의 ‘표적 감사’ 배후를 놓고 여야가 서로를 향해 고성을 주고받았습니다.

■의원 사이 ‘욕설 문자’ 폭로를 둘러싸고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도 파행 운영됐습니다.
쳇바퀴 돌 듯 유치한 말싸움이 반복되며 정책 감사는 실종됐습니다.

■대법원이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재산분할 청구’ 부분을 파기환송했습니다.
1조 4천억 원에 달했던 재산 분할액에 대해 다시 판단이 필요하다고 본 것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사기 범죄에 연루돼 구금 중이던 한국인 59명의 국내 송환이 오늘(17일)부터 본격화됩니다.
캄보디아 경찰이 이들을 추방할 거란 외신 보도가 전해졌습니다.

■고문 끝에 숨진 한국인 대학생은 캄보디아 범죄단지 ‘웬치’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이 입수한 내부 약도에는 식당과 병원, 유흥업소까지 설치돼 있는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캄보디아 내 범죄조직이 단속을 피해 주변국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장관은 동남아 주재 공관장들과 긴급 회의를 열어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로 미중 무역 갈등이 재점화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세계 경제를 통제하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동맹국들에게도 중국에 공동 대응하자고 촉구해, 이달 말 경주 APEC을 앞둔 우리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팀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이 첫 출근길부터 검찰 수사팀을 ‘불법 단체’라 비난했습니다.
동부지검은 절차상 문제는 없으며, 적법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직전 서울·경기 아파트값 상승폭이 두 배 이상 커졌습니다.
정부의 추가 대책 발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른바 ‘막차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코스피가 3,748까지 오르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나란히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경기 의정부시에서 하천에 빠진 중학생이 실종돼 소방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폭행 사건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은 실종과 학교폭력의 연관성을 조사 중입니다.

■30년 전 한중 수교를 이끈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 신임 주중대사가 부임했습니다.
9개월간의 대사 공백이 해소됐지만, 한중 관계 회복이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한화와 삼성이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한화는 홈 2연승을 자신하고, 삼성은 원정 1승만 거둬도 흐름을 뒤집을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오늘은 구름이 많고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15.6도로 서늘하지만, 낮에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밤부터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내려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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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전기요금 인상 압박 커지는데… 1조원대 ESS 낙찰가는 ‘깜깜이’...재생에너지 확대로 ‘배터리 역할’ ESS 도입 늘지만...전력거래소, “영업 비밀”이라며 낙찰가 공개 거부

☞韓美 관세 후속협상 막판 조율… ‘원화’ 기반 대미 투자 펀드 방식 부상...김정관 산업장관·김용범 정책실장 OMB 방문...‘원화 기반 대미 투자’로 외환 부담 완화 모색

☞사과는 열과 피해, 대추는 탄저병…잦은 가을비에 농가들 울상...감은 꼭지 약해져 낙과 늘어…배추는 무름병 등에 직격탄 맞아...충북 최근 한달 누적 강수량 277.6㎜…기상 관측 이래 세 번째

☞산업부, 中 희토류 통제 총력 대응체계 가동…연내 종합대책 마련...中 글로벌 생산 비중 높아 수급 애로 예상...수출허가 신속 발급 위해 中과 소통 확대..."첨단산업 우려 커…모든 가능성 면밀 대응"

☞IMF "韓 부채 5년 뒤 GDP 64% 넘어"…11개 비기축국 중 3번째...IMF 재정점검보고서…2030년 일반정부 부채 전망...정부 "경기회복 위한 확장 불가피…IMF도 적절 평가"..."내년 예산 구조조정·비과세 정비 등 부채 최소화"

《금  융》

☞코스피, 장중·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3748.37 마감...한미 관세협상 타결 기대…전장 대비 2.49% 올라...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개인 1.5조 차익실현...자동차주 강세…삼성전자 9만7700원 최고가 경신

☞"한은 금리인하 끝났다"…강력한 부동산 대책에도 회의론...10·15 부동산 대책에 글로벌 IB서 회의적 반응...노무라 "일시적 조치란 인식…정책 효과 약화시켜"...씨티 "단기 효과 있겠지만 구조적 집값 상승 요인 여전"...'금융안정 위험' 부각에 금리인하 종료 전망까지

☞귀금속·희토류가 쏘아 올린 원자재 랠리...가격 급등에 관련 ETF도 ‘들썩’...금·팔라듐·희토류까지...원자재 뛰자 ETF도 날았다...‘김치 프리미엄’은 유의해야

☞월 100만원 넘게 국민연금 받는 노인 10년새 7배로...보건복지위 국정감사 자료...전체 수급자도 2배 이상 늘어...월 25만원 미만은 20%로 줄어...男 67만원, 女 34만원 격차 커져

☞‘금수저 찬스’…매년 4조 원 해외로 ‘증여성 송금’...2022년부터 건수·금액 증가세...野 박성훈 “납세 사각지대 없어야”

《기  업》

☞KAI, 국산 항공기 3종 PBL 사업 수주…8037억 규모...수리온, T-50, KT-1 육·공군 운용 항공기...후속군수지원사업에서 연간 수주 1조원 돌파...이라크 필리핀 인니로 성능개량사업 확장

☞'경영권 리스크' 벗은 SK…반도체·AI 신사업 탄력...대법원 파기환송, 그룹 경쟁력 강화...반도체, AI 등 신사업 전략에 속도...16일 미국행...그룹 경영에도 집중

☞‘중국 특수’에 엇갈린 3분기 항공사 실적…대형항공사 ‘쏠림 현상’...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3분기 승객 57만 명 증가...LCC 경쟁에서 뒤진 에어부산은 승객 64만 명 감소

☞벌써 5만대 돌파…중국산 전기차, 수입차 시장 바꾼다...1~9월 7만3000대 수입…80%는 전기차...BYD·테슬라 중심, 폭발적 성장세...유럽차 중심 시장서 구조적 변화 조짐...가격 경쟁력 앞세워 점유율 확대 중

☞TSMC,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3분기 순익 21조원…역대 최대...전년 동기 대비 39.1% 급증…전문가 예상치 상회

《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2주간 0.54%↑…성동 1.63%, 분당 1.53% '강세'..."재건축 단지 강세, 전세 매물 부족 현상 심화"...규제 발표 이후 조정 가능성, 투자 심리 변화 주목

☞서울 8개구는 아파트값 떨어졌는데도 규제지역 지정…반발 확산...도봉·금천·강북·관악·구로·노원·강서·중랑구 포함...규제지역 유지된 강남3구 20% 넘게 올라…용산구 15% 상승...경기는 양극화 더 뚜렷…의왕 규제지역 해제 이후 15% 하락

☞"여유가 없으니 재개발 포기가 많아지겠죠"…주택공급 확대 산으로...대출 규제·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맞물려...이미 걸림돌 많은데…“주민 갈등 커질 것”...“공급 늘리겠다더니”…분상제 가능성도

☞"전세제도 없어지는 건가요?" 대출 막히고, 매물 실종...정부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나오자 '전세 쇼크'...서울 전역 토허구역으로…신규 전세매물 급감 수순..."집값 잡겠다는게 아니라 무주택자 죽이겠다는 것"...전세대출 억제에 1주택자들 "교육 사다리 걷어찼다"

☞대책 예고에 먼저 움직였다···부산 해운대 등 규제 틈새지역 집값 ‘꿈틀’...10·15 대책 고강도 규제에...틈새지역 주목받는 지방 부동산...부산 해운대구·울산 남구 등 상승...대구 수성구도 회복세... 신고가 나와...일각선 “지역 내 양극화 심해져” 전망도...경기도 오산, 김포 등 비규제지역 주목

《사  회》

☞직장인 AI 활용법...관리자 '업무파트너', 청년 '일자리 위협' 인식차 뚜렷

☞정부, ‘심장사 장기기증’ 도입 추진...장기·조직 기증 및 이식 ‘첫 국가 종합계획 마련’...법 개정·의료체계 개선·유가족 예우 강화 추진

☞기후부 "원전 사후처리 비용 현실화"…10여년만 상향 검토...2013년 이후 동결…중수로형 비용 두배 가까이 인상 전망...지역별 전기요금제, 2026년 연구용역 후에 도입 방안 검토

☞재정 어렵다더니…전국 교육청, 현금 복지에 1800억 썼다...13개 시도교육청, 현금 복지 1840억원...전남 879억 최다…초등생 10만원씩 교육수당 지급...서울도 모든 초·중·고에 입학지원금 248억원 편성...고교무상 부담 어렵다더니 현금성 복지 27% 늘려

☞'학부모 70% 유·보 교사 통합 반대' 정부 보고서 2년째 비공개...학부모 설문조사, '0~5세 통합' 정부정책 반대...비공개 이유 구체적 입장 없어…"공론화 중요"

《국  제》

☞트럼프, 11월 관세 재판에 "연방대법원 현장 방청할 생각"...사상 첫 현직 대통령 대법원 방청 예고...IEEPA 근거 관세 정당성, 최고법원 판단대에...패소 시 유효 관세율 절반 하락·수십억달러 환급 전망

☞트럼프, 베네수엘라 대통령 제거 노리나… CIA 비밀 공작 승인...비밀 공작 승인 이례적 공개 인정...선박 격침 이어 영토 타격도 위협...마약 차단 구실로 정권 교체 시동

☞美, 日에 "러 에너지 수입중지 기대"…워싱턴서 재무장관 회담...日언론 "트럼프 러 압박에 日도 예외 아닌 듯"…日 대미투자 등도 논의

☞힘받는 美연준 ‘빅컷’…미중갈등 고조에 셧다운發 경제약화 우려...美연준 마이런 “美中 갈등 살아나 금리 더 빨리 내려야”...셧다운 이후 경제지표 약화 예상…금리인하 근거 될듯

☞인도, 러 원유 구매 중단..美, 日에도 러 에너지 수입 중지 요청..."모디 총리가 러 석유 구매 중단 확약"...美 재무장관도 日에 러 LNG 중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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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관련 주요기사 10/17(금)

[동아일보] 李 “각종 규제 ‘일단 안돼’서 ‘일단 돼’로 마인드 바꿔야”
 - https://naver.me/I5yIfE5Y

[동아일보] 韓美, 3500억달러 펀드 ‘10년 분할 투자’ 논의
 - https://naver.me/GKbkzX4N

[뉴시스] 국감 5일차…경찰청 국감, 캄보디아 납치·이진숙 체포 문제 등 도마
 - https://naver.me/xumAb9NA

[더팩트]  피감기관 수난시대…꼭두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무한 대기'
 - https://naver.me/GagbUboI

■ 더불어민주당 동정

[중앙일보] "李대통령 발목잡는 여당" 성난 중도층이 이별시킨 두 지지율
 - https://naver.me/xxFCOClX

[데일리안] 李정부 잇단 '부동산 규제'…지선 앞둔 與, 속내는 
 - https://naver.me/xPUPJJhw

■국민의힘 동정

[서울경제] 장동혁 "국내생산 세액공제 필요"…정책정당 드라이브
 - https://naver.me/xJGXSfmW

[머니투데이] "김현지 부속실장, 국감 왜 안나오나" 총공세 나선 국민의힘, 이유는?
 - https://naver.me/x8Dc8eNT

■경제 동정

[파이낸셜] 소비쿠폰 효과?… 편의점·백화점 웃고 대형마트는 울었다
 - https://naver.me/F0AuZgX4

[파이낸셜] "월세 10만원, SH로 갈아탔어요"...똑소리나는 자취생의 당첨 꿀팁
 - https://naver.me/GxLWxa34

[한국경제] "지금 사도 될까요?"…규제 피한 의정부·구리·용인·화성
 - https://naver.me/5ow865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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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 뉴스

1. 트럼프 29일·시진핑 30일 방한 유력…윤곽 드러나는 APEC 일정

2. ‘무제한 통화스와프’ 난항에 우회로…한국이 제안한 새 협상 전략

3. 美 상무부 ‘끈질긴 설득’ 통했다… 재무부는 초기부터 韓상황 공감

4. 민생·정책 어디가고 막말·고성만… 국감 나흘째도 파행 거듭

5, 파행으로 얼룩지는 李정부 첫 국정감사…'국감 무용론' 스스로 키우는 국회

6. 하루에만 세 번 멈춘 법사위 국감…‘대법원 3차 국감’ 정면충돌 예고

7. "안 미안해" "옥상으로" 박정훈 vs 김우영 또…감사는 언제?

8. ‘김현지 국감’으로 변질되는 국정감사…관계없는 상임위까지 공방 얼룩

9. ‘전장’ 법사위 보는 두 시선… 여 “스타 등용문” 야 “무덤 상임위”

10. 끊이지 않는 국감장 속 '감정싸움'…"시작도 못 해" 중단되기도

11. 경찰 수사관 교체 요구 4년간 2만4천건…40%는 '공정성 논란'

12. 알뜰살뜰 모아 샀다"는 김병기에 野 맹폭…'장미아파트' 공방, 왜

13. 주한미군, 오산기지 압수수색 항의…특검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위반 아냐”

14. 대통령이 보냈는데…백해룡 "불법 단체에 출근, 명예퇴직 생각  

15. 대통령 팬카페서도 부동산 정책 비판…“정권 내준다”

16. 장동혁 "李 정권 관세협상 실패 드러나…'생산세액공제' 제안"

17. 이 대통령 "차별적 지상파TV 광고·협찬 규제 없애야"

18. 전산망 장애 3주째' 시스템 332개 정상화…복구율 46.8%

19. "미국과 오해 좁혀" 청신호…5대그룹 총수들도 트럼프 만난다

20. 캄보디아 총리 “한국인 사망 유감… 보호에 더 노력할 것"

21. 노태우 300억 뇌물, 법 보호 영역 아냐" 승패 가른 결정적 한 줄

22. 최태원·노소영 '1.4조 재산분할' 파기환송…끝나지 않은 세기의 이혼 

23. 다음은 너야" 살해 협박…캄보디아 '한국인 모집책' 죽음 뒤 공포

24. 건보재정 5년7개월간 2조2000억 샜다…3522억은 환수 못해

25. "중국인도 운전 OK" 中 면허로 '국내 운전 허용' 검토 중

26. 주방용 음식물분쇄기 조사해 보니…20개 불법

27. 경찰, '범죄 연루' 캄보디아 가려던 30대 공항에서 구조

28. 한발 늦었나...캄보디아 범죄조직, 한 달 전부터 대거 이동 포착

29. 속옷 거꾸로 입고 사망” 2년 전 BJ 아영 ‘의문사’ 재조명…왜

30. 만성통증도 국내서 줄기세포 치료 가능”…李정부, 규제 완화 나서

31. 내가 말기암 환자면"…성인 10명 중 9명 '연명치료 거부'

32. 'KT 해킹' 기지국 아이디 20여개 추가…불법 통신장비 더 있나

33. 사과는 열과 피해, 대추는 탄저병…잦은 가을비에 농가들 울상

34. "이름만 빌려줘도 월급" 고령층 꾀어내 대포통장 만든 피싱범

35. 항생제 안듣는 슈퍼박테리아 급증... 급기야 경고령 날린 WHO

36. 대만 사람이에요"…'기념' 아닌 '해명' 배지?

37. 하루 40명 극단 선택”… 정부, 청소년 자살대책 3년째 ‘손놓았다’

38. “현금부자 아빠 찬스?”…해외 증여성 ‘꼼수 송금’ 매년 4조원대

39. 10월 중순에 한낮 30도 육박…일요일부터는 찬 바람 불며 기온 '뚝'

40. '중국인 총책 정점' 피라미드 점조직…"정치권과도 유착​

41. 정부, 미국과 막판 협상... '마스가' 김동관도 트럼프 사저로

42. 베센트 "10일 내 결론 예상"…'제한적 통화 스와프' +α 거론

43. 40년 독점'에 바꿨는데…고속철 제작검사 독점 또 '도마 위'

44. 퇴직자 2명 중 1명이 6·7급…'실무진' 사라져가는 중앙부처

45. 돈 없으면 집 대신 주식 사라는 李정부…'문재인 시즌2'

46. 한국, 5년 뒤 멕시코에도 밀린다…'10대 경제대국'의 추락 

47. 끝난게 아니야"…SK 한숨 돌렸지만 '재산분할' 불씨 남아

48. “불안한 달러의 미래...어쩌면 폭풍은 머지않아 닥칠지 모릅니다”

49. 또 장사 망하게 생겼네"…겨울 날씨 예고에 '초비상' 걸린 곳

50. 무안공항 참사 유가족, 보잉과 소송전..."66년 묵은 시스템이 원인“

51. “6만원이나 받았다!” 카톡 보곤 ‘깜짝’…신청 안 하면 나만 손해

52. 게임은 질병 아냐" 확언한 대통령, 질병코드 논란 종식 기대감↑

53. 복지부, 환자 멀쩡한 가슴 잘라내게 한 GC녹십자의료재단 ‘솜방망이’ 처벌

54. 피해 늘어난 KT 해킹, 위약금 면제 어디까지…"SKT 전례 따를 듯"

55. 0원에 쓰려다 난리났다” ‘수백억원’ 내놓을 판…국민 포털도 결국, 못 피했다

56. "진짜 패딩 꺼내야 하나" 다음주 5도까지 떨어진다…강원도는 '첫 눈' 가능성

57. 다 늙어서 무슨…” 지금도 안 늦었다, 금연 효과 ‘이 정도’로 커

58. 대파, ‘이렇게’ 잘라서 냉장고에? 세균 빠르게 증식한다

59. 탈북민 결핵 유병률, 국내 평균의 7배…"북한 통계 과소추정 가능성

60. 뇌사 뿐 아니라 심정지 사망자도 장기기증 가능...생명의 빛 살린다

61. 숙취도 없고 기분은 더 좋다”…미국에선 유행, 한국선 불법인 '음료'는

62. 챗GPT가 ‘19금 콘텐츠’ 허용한 진짜 이유, CEO가 직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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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17일 금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2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은 회담 개최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 (정치)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중 정상 회담 및 북미 정상 회동 가능성이 주목받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 중 북미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지만정부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정치) 여야는 부동산 대책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내놨습니다. 민주당은 갭 투자 차단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은 반시장적 대책으로 비판했습니다.

■ (정치) 16일 국정감사에서 고성과 정쟁으로 파행이 빚어졌습니다. 과방위는 욕설 공방으로, 법사위는 대법원 현장 감사 충돌로 국감 시작이 지연되었습니다. 정책과 민생은 뒷전이라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 (정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윤석열 정부 감사 쟁점을 두고 대립했습니다. 민주당은 표적 감사 의혹을 제기하며 재점검을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전 정권 감사 뒤집기라고 반발했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감사와 관련해서도 충돌이 있었습니다.

■ (경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인 3,748을 기록했습니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기대감과 부동산 자금의 유입, 정부의 주식 시장 활성화 정책 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안에 4,000 돌파도 가능하다고 전망합니다.

■ (경제) 한미 관세 협상이 속도를 내면서 대통령실과 경제부처 수장들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3,500억 달러 투자 방식에 대한 이견을 좁히고 있으며 다양한 협상 방식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2주 뒤 한미 정상회담 전 타결을 기대합니다.

■ (경제) 최근 3개월간 서울 아파트 매수자 중 1,500명이 가족, 지인에게 현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현금 부자만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고 부동산 세제 개편 필요성을 제기합니다.

■ (경제) 부동산 시장이 대출 규제 발표 후 관망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매수 문의가 끊기고, 매물 회수 및 호가 상승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경제) 이번 대책으로 전세 시장이 위축될 전망입니다. 갭투자가 막히면서 임대 매물 감소가 예상되고 전세 품귀 현상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공급 부족까지 겹쳐 임대차 시장에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사회) 캄보디아 당국이 온라인 사기 범죄에 연루돼 구금 중인 한국인 59명을 오늘(17일) 추방할 것이라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우리 경찰은 캄보디아 측의 일방적 발표라면서도 현지에서 송환 협의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사회) 대법원이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 소송 2심 판결을 파기환송했습니다. '노태우 비자금' 300억 원을 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로 인정한 것은 잘못이라고 판단했으나 SK 주식 자체는 부부 공동 재산으로 볼 여지를 남겨 파기환송심에서도 재산 분할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사회) 동대문구의회 의원들이 해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려 과다 청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30명 넘게 연루되었고 2억 7천만 원의 예산이 사용되었습니다. 추가 해외 출장 계획도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 (사회) 유튜브가 스팸 방지 시스템 업데이트 중 발생한 오류로 어제 오전 약 50분간 접속 장애를 겪었습니다. 이번 장애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발생했으며, 구글은 시스템을 이전 상태로 되돌려 서비스를 복구했습니다.

■ (국제) 프랑스 정부가 총리 불신임안 부결로 급한 불을 껐지만 그 대가로 핵심 정책인 연금 개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극좌, 극우 정당이 불신임안을 발의했으나 일부 좌파 정당이 연금 개혁 중단을 조건으로 투표에 불참하면서 부결되었습니다.

■ (국제) UN이 캄보디아 범죄 단지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한국 정부에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동남아 인신매매 및 온라인 사기, 고문 등 인권 유린 실태를 지적했습니다. 정부는 뒤늦게 대응하여 국제 공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날씨) 오늘 밤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고 주말 오전 그치겠습니다. 이후 찬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강원 높은 산지에는 첫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행동은 모든 위대한 성공의 시작이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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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헤드라인 뉴스 


1. 李대통령 지지율 56% · 2주 전보다 1%p 하락

2. 李대통령 도로청소 언급 소환···野 "기 관장 쫓아내려""정쟁"​

3. 트럼프, 韓・ 日·대만 기업 총수와 '깜짝 한조'라운딩한다···中 보란 듯'...

4. 경제 비관론 '끝판왕'이었는데...닥터둠 "AI가 트럼프 악재 누른다" 

5. 약정 주식 다 받으려면 3년 뒤 '12만 전자' 돼야 

6. 이억원 "무주택자 전세대출 DSR 적용, 당분간 계획없다" 

7. 대한항공·아시아나, 한국발 캄보디아행 항공편 취소수수료 면제

8. "홈플 사태 재발 방지 위해 사모펀드 대규모 차입매수 규제해야" 

9. 오세훈, 10·15 대책에 "정비사업 지연 등 부정적 영향 우려"

10. 베트남 사망 여성, '대포통장 모집책' 의혹···윗선과 갈등설​

11. 대법, 최태원-노소영 1.4조 재산분할 깼다···'세기의 이혼' 원점

12. '임은정 동부지검 파견' 백해룡 "신념 흔들려· ··검찰은 수사대상" ​

13. 중대본 "주민등록증 모바일 본인 인증서비스 정상화" 

14. 尹정부 역사기관장들, 국감장서 興맹폭에 진땀· ·외유성 출장은 부인

15. "캄보디아 가서 연락 끊겼다" 여수서 실종 의심 신고 30대, 가족에 "안전해" 

16. 경찰, 캄보디아로 가려던 30대 출국 제지···"범죄 연루 우려"

17. 토요일 비온뒤 다음주부터 '가을 추  위'···월요일 아침 최저 5도 ​

18. 금요일 밤 전국 다시 비· 강원영동 20~ 60mm·수도권 10~40mm 

19. 주인 못 찾은 유튜브 저작권료 두고 단체 간 갈등···음저협 피소 

20. "요즘 힙한 유행템 여기 다 있네"···DDP가 '북적' ​

21. 그리스 신화 다룬 '안트로폴리스'···부  모님이 봐도 쉽고 재밌게" 

22. KT 소액결제 범행에 쓰인 불법 기지국 장비, 추가 존재 가능성 

23. "모든 업무는 '애스크 오라클'로 통한 다"···오라클, 통합형 업무 허브 공개 

24. KINS, 원전 심사자료 무더기 반출 의혹···내부 은폐 논란 ​

25. 네이버, 다음달 소형 휴머노이드 공 개..."올해 말 1784에 투입" 

26. 출근길 유튜브 1시간 먹통 사태 보안 업데이트 오류로 장애​

27. 우주청장 "존리 본부장 1년 임기 고려 몰랐다" ​

28. 가격보다 기능 경쟁... 가사 발음 알려주고 디제잉 해주는 음악 앱

29. 캄보디아 경찰"사기 가담 한국인59명 내일 추방"

30. 우크라, 러 인프라 공습에 전국 비상정전 

31. '다카이치 총리 체제' 유력해지나 자민 ·제2야당 연정 본격추진​

32.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인 시신 30구 추가 반환···총 120구 

33. 佛 르코르뉘 총리, 연속 불신임투표 이겨내·· · 18표 차로 생존 ​

34. 캄보디아 최대 범죄구역이던 '태자단 지'···단속 후 텅텅 비어

35. 중랑천에 들어가 나흘째 실종된 중학생, '학폭'과 관련있나? 

36. 만취해 인도 돌진한 SUV...숨진 피해자, 쌍둥이 출산 기다리던 아빠였다 

37.  "한국이 캄보디아에 군대 파견?" 태국 언론 가짜뉴스에 대사관 '발칵' ​

38. 26세 연하와 우주에서 결혼설...'톰 크루즈', 9개월 만 결별? 

39. '장미아파트' 두고 김병기-한동훈 설전…"정치 생명 걸 건가" vs "착각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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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아침세상소식 

■ 한국과 미국이 3500억 달러(약 486조 원)의 대미(對美) 투자펀드와 관련해 투자 시기를 최대 10년으로 분할하고 원화로 투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이 난항을 겪으면서 ‘원샷’ 투자 대신 분할 투자, 전액 달러 대신 일부 원화 투자를 통해 외환시장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자는 것이다. 미국은 26일 시작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전 관세율 인하 등이 담긴 관세 합의문 발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외환시장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선 3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펀드의 투자 시기 분산이 필요하다”며 “최대 10년간 분할해 투자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일시에 투자하는 방식이 아니라 최대 3500억 달러까지 투자할 수 있는 방식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 미국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APEC에서 이뤄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무역 담판을 앞두고 한국과의 견해차를 좁히려는 것. 이에 따라 미국은 그동안 3500억 달러(약 486조 원)의 ‘대미(對美) 투자펀드 양해각서(MOU) 체결 전 관세 합의는 없다’는 태도를 바꿔 한국에 대한 관세율 인하를 확정하는 관세 합의문을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정부가 필요조건으로 내건 외환시장 안전 장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이 최대 10년 분할 투자를 제안한 가운데, 미국은 3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펀드 일부를 원화로 받는 대신에 이를 담보로 달러를 조달하는 방식을 대안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맞아 오는 29~30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미 정상회담과 미중 정상회담도 이 기간에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에 도착하고 아마 30일까지 (머물 것으로) 이렇게 예상이 된다”며 “그 언저리에 한미 회담이 있겠고 미중 회담이 있다면 그 체류 기간 중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정도 예상할 수 있으나 그 너머까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위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위 실장은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은 알 수 없다”며 “그건 미국과 북한 사이의 일”이라고 말했다.

■ 국민의힘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향해 공세를 퍼붓고 있다. 복잡한 정책 대신 이재명 정부의 약한 고리로 지목된 김 실장 문제를 부각시킴으로써 지지층 결집, 중도 확장 등을 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경남 창원의 한 자동차 부품 업체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실장은 몇십 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거의 한 몸처럼 움직인 사람이다. 어떻게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수 있겠나"며 "이렇게 SNS(소셜미디어)가 발달한 이 사회에서 어떻게 진실을 감추겠나. 국감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김 실장에 대한 실체는 계속해서 국민 앞에 낱낱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현재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17개 국회 상임위원회 가운데 최소 6곳에서 김 실장의 증인채택을 요구하고 있다​

■ 이재명 정부가 출범 4개월여 만에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이번 10·15 대책은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등으로 묶고,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줄이는 내용을 담았다. 수도권·규제지역의 시가 15억원 초과∼25억원 미만 주택은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4억원, 25억원 초과 주택은 2억원으로 각각 줄어들었다.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한 조치지만, 이번 규제가 오히려 자금 흐름을 주식시장으로 옮기려는 정부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시선도 교차한다. 실제로 대책 발표 다음날 코스피는 장중 한때 37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 대법원이 1조3808억원대 재산분할을 명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2심을 파기환송한 데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의 출처가 불법 뇌물에 해당해 분할 대상 재산으로 삼을 수 없다는 판단이 결정적이었다.대법원이 1조3808억원대 재산분할을 명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2심을 파기환송한 데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의 출처가 불법 뇌물에 해당해 분할 대상 재산으로 삼을 수 없다는 판단이 결정적이었다.

■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고문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불법 행위에 가담하게 될 것임을 알면서도 입국한 일부 피해자들이 있다는 게 알려지면서 이들을 '순수한 피해자'로 봐선 안 된단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만 취업사기 등에 속아 감금까지 당한 피해자들을 매도하는 2차 가해는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캄보디아 교민사회에선 현지 범죄밀집지역에서 일한 한국인들 대다수가 대포통장 판매,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등 불법적 일을 하게 될 것임을 알면서도 자발적으로 입국한 것이란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 "캄보디아 안에 범죄 조직원들이 20만명 정도 되는데, 지금 거대한 '엑소더스'(대탈출)를 하는 것 같다."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한 교민의 설명이다. 캄보디아 곳곳에서 범죄단지(웬치)를 비우고 다른 나라로 떠나는 조직원들의 탈출 행렬이 포착되고 있다. 이 행렬엔 실종 상태인 사람들을 비롯해 다수의 한국인이 포함돼 있을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온다. 현지시각으로 16일 저녁,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차로 약 50분 달려 도착한 테초 공항은 출국을 앞둔 사람들과 지어진 지 몇달도 채 안 된 신공항을 보기 위해 나선 관광객들이 동시에 몰리며 북적였다. 다양한 인종과 언어가 공항을 가득 메운 가운데 드문드문 문신한 동양인 남성들이 낀 무리가 반복해서 눈에 띄었다. 가까이 다가가 귀를 기울이자 다소 거친 말투의 중국어가 뚜렷하게 들려왔다. 

■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5년 6개월간 1000억 원 넘는 규모의 국민연금을 잘못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28억 원은 아직 회수하지 못했다. 과오지급 발생 사유로는 부양가족 연금을 받던 수급자가 변동사항을 신고하지 않거나 늦게 신고한 경우가 5만1623건(48.0%)으로 가장 많았다. 부양가족 연금은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배우자, 자녀 등 부양해야 하는 가족이 있는 경우 기본 연금액에 추가해 지급하는 금액이다. 자녀가 성인이 되어 독립하거나, 이혼 및 사망 등으로 부양해야 할 배우자가 없어지는 등 변동사항 신고를 제때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과오지급금 규모로는 전 배우자의 분할연금 지급 청구가 407억5000만 원(40.5%)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 앞으로 뇌사 상태가 아니더라도 연명 의료 중단 후 심정지로 사망한 환자도 장기 기증을 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 장기 기증 희망 등록을 늘리기 위해 등록 기관도 2배 가까이 늘린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1차 장기 등 기증 및 이식에 관한 종합 계획(2026~2030)’을 16일 발표했다.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사람은 많은데, 기증자가 적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첫 종합 대책이다. 이를 통해 장기 기증 희망 등록률을 지난해 3.6%에서 2030년 6%까지 올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장기 기증은 ‘뇌사자’만 할 수 있다. 뇌사 기증자는 2020년 478명에서 작년 397명으로 줄어든 반면, 장기이식 대기자는 같은 기간 4만3182명에서 5만4789명으로 급증했다. 매일 8.5명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한다. 

■ 10월 중 햅쌀이 나오면 쌀값이 안정될 것이란 정부와 시장의 전망이 어긋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배추와 사과 등 청과 가격도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때아닌 가을장마 탓이다.. 햅쌀이 나오는 시기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올해 이례적으로 급등했던 쌀 가격 진정세가 쉽지 않아 보여서다. 쌀로 술을 빚는 양조장의 걱정도 크다. 한 양조장 관계자는 “농협에서 쌀이 부족하다는 공지가 계속 나오고 있어 햅쌀 출하만 기다리고 있다. 수확 작업이 비 때문에 쉽지 않다고 해서 걱정”이라고 했다. 햅쌀 출하 시기가 늦어진 것은 유례없이 긴 가을장마 탓이다. 추석 연휴 전후로 내내 비가 계속 내리면서 수확이 미뤄졌다. 비가 오면 추수 기계에 이삭이 엉겨 붙어 정상적인 작업이 불가능하다. 또 비가 내리면 벼가 옆으로 눕는 도복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 한국인을 대상으로 납치·감금 등의 악행을 저지른 캄보디아로 몰려간 수많은 젊은이 중에 일자리뿐만 아니라 빚 탕감 약속에 속은 이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계기로 청년층의 심각한 경제난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20대들은 다른 어느 연령층보다 은행 대출 연체율이 높고, 이로 인해 제도권 금융에서 외면받아 사채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한계 청년’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이들의 연령 특성상 직업이 아예 없거나 고용은 불안한데 물가와 주거비 상승 압박이 크다. 그런 가운데 어른이 되자마자 빚의 수렁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청년층의 과도한 빚은 금융 불안, 소비위축은 물론 저출산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 고속열차를 제작할 때 의무적으로 필요한 감독 업무를 특정 업체가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고속철도 운영사가 적용하고 있는 입찰 기준이 특정 업체에만 유리한 구조여서 벌어진 결과다. 제작감독 업무는 열차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경쟁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7년 이후 코레일(KTX)과 수서고속철도(SRT) 운용사 SR이 진행한 고속철도차량(EMU-260·320) 제작감독 용역을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로테코)이 모두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별로 20억~30억원 규모로 계약별 부수물량까지 모두 합하면 지금껏 계약한 금액은 총 250억원에 달한다. 코레일이 4건, SR이 1건 등 총 5건을 입찰에 부쳤는데 모든 일감을 로테코에서 가져갔다.  

■ 수술실도 갖추지 않고 전신마취 진료비를 청구한 외과 의원이 올 상반기에만 30곳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술실이 있어도 필수 장비인 인공호흡기 설치율은 2%에 불과해 환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올해 1∼6월 전신마취 청구 실적이 있는 외과 과목 의원급 의료기관은 총 435곳으로, 이 중 30곳은 수술실 설치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술실이 있는 405곳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설치한 기관은 10곳에 불과했고, 심전도 모니터 장치(감시기)를 설치한 기관은 284곳에 그쳤습니다. 현행 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외과계 진료과목이 있고 전신마취 하에 환자를 수술하는 의료기관은 수술실을 설치해야 합니다. ​

■ 빵과 커피 등 가공식품 물가가 무섭게 치솟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빵값 상승의 주범으로 꼽히는 밀가루 제조 업체들을 상대로 가격 담합 여부 조사에 나섰다. 최근 빵값 인상이 물가 상승을 주도하면서 소비자들의 체감물가를 끌어올리자 공정위가 제분업계의 가격 결정 과정을 직접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이번 조사는 업체들이 출고가와 공급량을 사전 조율하는 방식으로 시장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렸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특히 최근 제빵 제품 가격 급등과의 연관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KT 무단 소액결제 및 해킹 사태와 관련해 범행에 사용된 불법 기지국 아이디 개수와 피해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KT가 정부 조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불법 기지국 접속 인원 수 또한 기존 2만 30명에서 2000여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확인한 황정아 민주당 의원은 “KT의 거짓말이 결국 드러났다”며 반복적인 축소·은폐 행태에 대한 징벌적 제재를 촉구했다. KT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17일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 110세 넘게 장수한 사람의 유전자가 ‘아이들이 늙는 병’으로 불리는 조로증의 새로운 치료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로증은 세포핵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LMNA 유전자’가 잘못 작동해 생긴 독성 단백질 ‘프로게린(progerin)’ 때문에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이다. 이 단백질이 세포 안에 쌓이면 핵이 찌그러지고 세포가 빠르게 늙는다. 어린 나이에 피부 주름, 탈모, 관절 경직, 심장질환 같은 증상이 나타나 아이들이 늙는 병으로 불린다.

■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 대부분 국가를 쓰고 있는 GPS(위성항법장치) 시스템에 대한 북한의 교란 공격 등 안보 위협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GPS 시스템 자체가 미국의 기술에 100% 의존하고 있는 만큼 KPS(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와 같은 대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쏘아올릴 위성 수는 2035년까지 8개인데, 미국의 GPS 위성 30여개에 비하면 많지는 않다. 

■ 단백질을 한 번에 많이 섭취하기보다 하루 전반에 걸쳐 고르게 나누어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아침·점심·저녁에 일정하게 분배하면 근육 유지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임상영양사 비키 코닉은 “단백질은 근육과 효소, 호르몬, 면역세포 등 우리 몸의 거의 모든 구성 요소를 만드는 핵심 영양소”라며 “하루 종일 꾸준히 공급돼야 신체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고 말했다. 

■ 다음 주부터 가을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비가 그친 후에 북서쪽의 찬 공기가 한반도까지 확장하면서 기온이 급락하겠다. 이에 19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6~18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전망됐다. 전날 최저기온이 15~21도로 전망됐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떨어진 수치다. 20~21일에는 구름 없이 맑아 복사냉각이 벌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10도 미만을 기록하겠다. 20~22일 아침 기온 예상치는 5~15도, 낮 기온 예상치는 15~22도다. 쌀쌀한 날씨는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지다 후반이 되면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20~21일 내륙 산지에는 올가을 첫눈이 내리고 첫얼음·서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 영국 런던이 휴대전화 절도의 ‘성지’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지난해 런던에서 도난 신고된 휴대전화는 약 8만 대로, 2023년의 6만4000대보다 크게 증가했다. 최근 런던 내 전체 범죄 발생 건수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휴대전화 절도 사건만은 예외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런던 내 절도 사건의 약 70%가 휴대전화 관련 범죄로, 절도 유형 중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런던 거리의 절도범들은 복면과 모자를 착용하고 행인 손에 들린 휴대전화를 낚아챈 뒤 전기자전거를 타고 순식간에 달아나는 방식으로 범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방식의 절도가 늘면서 런던은 유럽 내 범죄의 중심지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 새들이 자동차 색상에 따라 배설하는 빈도가 달라진다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한 조사에서는 갈색 차량이 새들의 ‘1순위 표적’으로 꼽혔고, 빨간색·검은색 차량이 그 뒤를 이었다.갈색 차량이 새 배설물 피해를 가장 많이 입는 색상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빨간색, 검은색, 파란색 차량 순으로 오염 빈도가 높았다. 반면 흰색·은색·회색 차량은 상대적으로 깨끗한 편이었다. 전문가들은 “새들은 인간보다 더 넓은 색 영역을 인식하며, 자외선(UV) 영역까지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간의 눈에는 세 가지 원추세포(색 감지 세포)가 있지만, 새는 여기에 하나가 더 많아 색 대비를 더 강하게 인식한다는 것이다.
[출처] [2025년 10월17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세상소식]|작성자 cl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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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17일(금)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

1) 한미 #무역합의 기대 속 #달러-원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5원 내린 1417원 부근 마감. 한국과 미국 간 #무역협상 낙관론이 부상하면서 코스피가 급등하고 원화는 상대적 강세. 35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 관련 합의가 외환시장에 큰 충격없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음.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25bp 인하를 지지하는 등 이달 금리 인하 전망이 강해진 가운데,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가 두 차례 불신임 투표를 넘기면서 유로화는 한때 0.4% 가량 상승

2) 월러 이사 신중한 인하 촉구. 마이런, 50bp #인하 재차 주장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약해지고 있는 노동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25bp씩 추가 인하할 수 있다고 언급. 그는 “실수를 하고 싶지 않다면, 신중하게 25bp 인하한 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그래야 어떻게 해야 할지 더 잘 알 수 있다”고 강조. 일단 10월말 25bp 인하를 단행한 뒤 상황을 지켜보자며, 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대규모 해고와 #지출 삭감이 현실화될 경우 4분기 성장 타격이 클 수 있다고 우려. 스티븐 마이런은 #무역 긴장이 경제 불확실성과 성장 하방 리스크를 높인다며 이달 50bp 인하를 재차 촉구​

3)  #트럼프, 러-우 전쟁 #종전 재추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합의를 이끌어낸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날 예정. 트럼프는 푸틴과 전화 통화를 한 뒤 “큰 진전이 이루어졌다고 믿는다”고 말했음. 트럼프와 푸틴은 전쟁 종식 후 미-러간 무역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언급. 이번 통화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백악관 방문을 하루 앞두고 성사. 트럼프는 푸틴과의 대화 내용을 젤렌스키와 공유하겠다고 말했음 

4) 미국과의 갈등 속에 캐나다서 #석유 사들이는 중국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다른 공급원으로 눈을 돌리면서 캐나다의 대중 원유 수출이 사상 최대 규모를 향하고 있음. 보텍사에 따르면, 10월 들어 밴쿠버 항에서 약 500만 배럴의 원유가 출하됐으며 이는 월 중순 기준 역대 최고 기록으로, 밴쿠버에서 출항한 원유 수송선의 70% 이상이 중국으로 향했음. 아시아 지역의 원유 수요에 힘입어 캐나다산 중질유 가격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5) #ECB 총재, ‘미래 충격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위치’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현재의 금리 수준이 향후 겪을 수 있는 불확실성이나 충격에 대응하기에 적절한 수준이라고 진단. 라가르드는 인플레이션과 성장에 대한 리스크가 보다 균형적이라며, 물가상승률과 금리가 모두 2% 수준에 근접한 현 상황에 만족감을 드러냈음. 그는 “우리는 현재의 위치가 좋은 지점에 있다고 판단하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충격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본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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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네이버 블로그, AI 추천 도입 후 이용자 6% 감소 외

1. 네이버 블로그, AI 추천 도입 후 이용자 6% 감소
네이버 블로그가 AI 기반 개인화 추천을 강화하며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지만, 이용자 반응은 기대에 못 미쳤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개편 이후 한 달간 네이버 블로그 앱 이용자는 2415만 명으로 전월 대비 5.9% 감소했고, 1인당 평균 사용 시간도 86분으로 15.6% 줄었다.

2. 플랫폼 업계, 피드형 광고 전면 확산
국내외 플랫폼 기업들이 ‘피드형 광고’를 잇달아 도입하며 광고 지면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MY뉴스·20대판’ 영역을 새 광고 지면에 추가했으며, 카카오 역시 채팅탭 리스트에 광고를 삽입하는 등 확대 중이다. 업계는 타깃 정교화로 광고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3. 메타, 스레드 메시징 강화… 그룹 채팅·DM 기능 확대
메타가 스레드에 그룹 채팅 기능을 도입하며 메시징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 DM과 달리 최대 5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대화 주제를 설정할 수도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EU를 포함한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링크 초대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4. 네이버카페 안전거래 도입 한 달, 구매율 67% 급등
네이버카페에 도입한 ‘안전거래’ 솔루션이 거래 활성화 효과를 내고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회원 139만 명의 초캠장터 카페에서 도입 후 안전거래 상품 수가 76%, 구매율이 67% 상승했다. 네이버는 향후 AI 기반 사기 탐지, 구매자 평판 시스템 등을 도입해 신뢰도 높은 거래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5. 지그재그, 크리에이터 라운지 정식 오픈… 제휴 마케팅 강화
카카오스타일의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제휴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크리에이터 라운지’를 공식 오픈했다. 크리에이터는 상품 링크를 공유해 구매가 발생하면 리워드를 받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월평균 430만 건의 유입과 10만 8천 건의 주문을 기록했다. 

6.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디지털 광고 플랫폼 아멕스 애즈 출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광고 플랫폼 ‘아멕스 애즈(Amex Ads)’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미국 내 3,400만 명의 카드 회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가 고소득 소비자층에게 맞춤형 광고를 노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7. G마켓, 허위 비만 제품 광고 제재
비만약 인기 확산으로 식품을 치료제나 건기식처럼 허위 광고하는 사례가 늘자, G마켓이 강력한 제재에 나섰다. 내달 3일부터 식품·의약외품·화장품 등에서 부당 광고가 3회 적발되면 판매자 ID를 영구 제한하는 ‘퇴출 제도’를 시행한다. G마켓은 반복 위반 판매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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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국감] 17일(금) / ▲행정안전위 =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경찰청(서울) 10:00]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943904

❏ [2025 국감] 경찰청 '캄보디아 범죄' 쟁점…이진숙 체포도 도마
https://news.tf.co.kr/read/life/2252901.htm

❏ 헌재·경찰청 오늘 국감…'사법개혁·이진숙 체포' 공방 전망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6159000001?input=1195m

■ 경찰, 인터폴 공조인력 47명으로 2배 확대…캄보디아 범죄 대응 강화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6_0003365698

■ 경찰, 인터폴 공조담당 22→47명 증원...외국인 범죄 수사·국제공조 강화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1016001149

​❏ 캄보디아 범죄단지 현장점검 결과 브리핑하는 국수본부장
https://www.yna.co.kr/view/PYH20251016211500013?input=1196m

❏ 경찰,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 '코리안데스크' 추진 / 현지 파견 인력 5명 추가…한국인 피해 신속 대응체계 구축
https://news.tf.co.kr/read/life/2252806.htm

❏ 경찰, 캄보디아 한인 범죄 집중 대응…공동조사팀 5차례 현지 파견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943936

❏ 이재명 대통령, '캄보디아 유인' 광고 삭제 지시…'대학생 사망' 보코산 여행금지
https://www.mt.co.kr/politics/2025/10/16/2025101617113681232

❏ 정부, 유엔 회의서 캄보디아 인신매매 범죄 관심 촉구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7_0003366016

❏ 캄보디아 총리, 한국 대표단에 "스캠 단속 강화…한국인 보호 더 노력"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295048&plink=ORI&cooper=NAVER

❏ 캄보디아 피살 韓대학생 현지 부검…장기 적출 여부 살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4436

❏ 캄보디아 수사당국 "한국 언론이 오해 초래…양국 간 협력 관계 손상"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1016190211vOS

❏ 캄보디아 경찰 “한국인 40명 연루 사건 개입해 성과”···‘80명 실종’ 보도에 반박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161844001

❏ 캄보디아 범죄조직, 자영업자도 등쳤다…올해 '노쇼 사기' 피해금액 700억 넘어
https://www.fnnews.com/news/202510161836260709

■ 캄보디아 접경서 숨진 여성 '모집책' 의혹…서울청에서 직접 수사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6_0003365963

■ "자급자족하며 성매매∙마약…3000명 감금, 단속 알고 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4516

■ 아파트 10개동이 범죄 공장… 다 도망가고 아무도 없었다
https://www.fnnews.com/news/202510162148097618

■ 단속 강화에 아파트-빌라 숨어든 범죄조직 ‘웬치’… 적발 더 어려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1017/132579787/2

■ "캄보디아 경찰, 범죄연루 구금 한국인 59명 오늘 추방"
https://www.ytn.co.kr/_ln/0103_202510170253217884

■ '한국 여성 인신매매' 한국 남성 2명 현지서 구속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294964&plink=ORI&cooper=NAVER

❏ "지나가는 태풍"…경찰 공항 전진배치 비웃는 캄보디아 '장집' / 전문가들은 경찰 배치 긍정평가…"범죄 위험 알리고 조직 연계 단속하는 것이 예방에 중요"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6166100004?input=1195m

❏ “친구가 캄보디아 항공권 줘서”…이와중에 공항서 잡힌 30대남 변명이
https://www.mk.co.kr/news/society/11443758

❏ “캄보디아 왜 가시나요?” “누구신데요. 왜요?”…30대 이어 또 20대 출국 제지
https://www.segye.com/newsView/20251017501262?OutUrl=naver

❏ "캄보디아 조직, 아예 한국서 살았네"…프린스그룹 서울 사무소 가보니
https://www.sedaily.com/NewsView/2GZ7ABLHE0

❏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통장 빌려준 50대, 경찰에 자수 / 텔레그램으로 "큰돈 벌 수 있다" 제안받아 3차례 캄보디아 방문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5943949

■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은 온라인 사기…코리안데스크만으로 못 막는다” / [인터뷰]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동남아시아·태평양 지부 부대표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1223867.html

❏ '우회전 일단멈춤'…충남경찰, 도내 교차로에 형광스티커 부착
https://www.news1.kr/local/daejeon-chungnam/5943237

❏ 강원경찰, 단풍철 교통안전 대책 추진…위법 행위 단속 강화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6159300062?input=1195m

❏ 광주경찰청, 피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 시상
http://www.jndn.com/article.php?aid=1760609909419483011

❏ 대전경찰, 포스트시즌 암표 매매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6141100063?input=1195m

❏ 김철문 전북경찰청장, 피해자 보호 강화 위해 직접 현장 점검 나서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2174

❏ [인터뷰]고평기 제주경찰청장 “고향부임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감 앞선다”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016010005135

❏ 제주경찰, 전국 최초 외국인 범죄 대응 외사기동순찰팀 운영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6097000056?input=1195m

- 옷 벗고 노상방뇨까지‥외국인 무질서 '눈살'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5965_36799.html

■ 인천 한 고교에 나흘 연속 폭발물 협박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60598171&code=11131411&cp=nv

■ 잇따른 학교 폭발물 협박…인천시교육청·인천경찰청 '대응 협력'
https://news.ifm.kr/news/articleView.html?idxno=454785

■ “1억 안 주면 에버랜드∙롯데월드 폭파”... 경찰, 협박범 추적
https://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407

■ 하남 스타필드 폭파 협박…경찰 "폭발물 발견 안 돼"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1017054715aYw

■ 경찰 "'신세계百 폭파 협박' 20대 남성에 손해배상 청구할 것"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01616350005163?did=NA

❏ '딥페이크 성범죄' 폭증…경찰, 허위콘텐츠 판별시스템 업그레이드한다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943415

■ 경찰대학생, 아동복지시설서 사랑 나눔 봉사 펼쳐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2598

❏ "아저씨가 뭔데요" 100kg 거구男, 경찰관 쓰러뜨려... 결국 테이저건 쐈다 / 테이저건 스턴기능 두 방에 잠잠…경찰, 현장에서 체포
https://www.fnnews.com/news/202510160947148098

■ "중국인 관광객, 한국서 운전 가능하게 한다"…조건부 허용 검토 / 단기체류자 임시운전증명서 발급 추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101619550842361

❏ '반중·혐중' 집회 민원 속출에도 경찰 '소극' 대응…제한 통고 27.6% 불과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1016001126

■ 파출소 근무 12→8시간 줄이려는데…경찰들 "시위하자" 반발, 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4395

❏ 경찰 수사관 교체 요구 5년간 2만4천건…40%는 '공정성 논란'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943848


■ '스마트워치' 받았는데…5년간 살인 및 살인미수 피해 발생 '23건'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943863

■ 신변보호 못하는 스마트워치 / 올들어 살해시도 7건… 효과 의문 / 가해자에 초점 선제적 격리 필요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60602243&code=11131100&cp=nv

❏ 400억 들인 '스마트 표지판'…경찰청, 소통 부재로 철거 지시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6_0003365967

■ AI라더니…사진·영상 분석 안되는 '경찰 AI'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163671i

❏ 노인 끌어들여 보이스피싱 수익 1228억 세탁한 ‘가족 조직’ 검거
ttps://http://www.joongang.co.kr/article/25374320

❏ 경남서 고령층 꾀어내 1천억 세탁 일당 검거 / 유령법인 114곳, 485개 계좌 개설 / 거짓진술 교육까지 조직적 범행 / 해외총책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696

■ 중랑천서 실종된 중학생, 닷새째 수색…경찰 "학폭 연관성 조사"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60550/?sc=Naver


❏ 'KT 해킹' 기지국 아이디 20여개 추가…불법 통신장비 더 있나
https://www.news1.kr/local/gyeonggi/5943910

■ 백해룡-동부지검, '마약수사 외압' 수사팀 놓고 신경전 가열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6_0003365777

❏ 오늘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첫 재판…전 과정 중계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383325&ref=A

■ 윤호중 장관, APEC 정상회의 앞두고 경주서 '안전·물가' 종합점검
https://www.news1.kr/local/moi/5943420

❏ 정책실장·산업장관, 백악관서 50분 회담…조선협력 논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7_0003366018

■ 李대통령, '빚 탕감·지역화폐 활성화'로 복합 민생 대책 가동
https://www.news1.kr/politics/president/5943846

■ 李 “각종 규제 ‘일단 안돼’서 ‘일단 돼’로 마인드 바꿔야”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1017/132579253/2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오늘의 국회일정](17일, 금)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943911

❏ [오늘의 주요일정]정치·정부(17일, 금)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943915

< 해외 >

❏ “음료에 약 넣어 성폭행”…USC 박사과정 유학생, 중범죄 기소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1016110413851


■ '치안 악화' 페루 Z세대 중심 시위…"1명 사망·100여명 부상"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7002100087?input=1195m

❏ 10살 소년 이마에 '외설 타투'…잔혹한 학교폭력에 태국 발칵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6_0003365793

■ 남친 죽인 미모의 싱글맘, 5개월간 최소 4명 살해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60471/?sc=Naver

❏ 챗GPT 성인물 허용 논란에… 올트먼 “우린 도덕경찰 아냐”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1016/132578156/2

■ "아빠, 낯선 사람 왔는데"…美경찰, SNS 유행 중인 '이 장난' 경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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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7(금) 국방&방산 주요뉴스🪖

🚀 국내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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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9~30일 방한… 대통령실 “한미·미중 정상회담 열릴 것”
◾️트럼프 29일 도착… 1박 2일 체류
🔸️위성락 “구체적인 내용은 말 못 해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알 수 없어”
🔸️李대통령 핵심규제 전략회의 참석
🔸️“무조건 ‘일단 안 돼’ 마인드 바꿔야
🔸️수용 가능 범위서 위험 요소 제거”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82814?sid=100

○韓美, 백악관서 조선협력 협의…산업장관 "마스가 건설적 논의"
🔸️김정관 "조선협력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젝트할지 이야기"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여한구 통상본부장도 동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83328?sid=101

○안규백 "현무-5 연말부터 실전배치…차세대 미사일도 개발 중"
🔸️"李정부 임기 중 전작권 전환 가능하며 반드시 그렇게 해야"
🔸️"국방비 매년 8% 증액해 가급적 빨리 GDP 대비 3.5%로 늘릴 것"
🔸️"북, 화성-20형 연내 발사하려고 발사대 주변 정리 정황 식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83354?sid=100

○'KF-21 먹튀 논란' 인니, 북한과 기술협력 약속…"방산기술 유출 유려"
🔸️인니 외교장관, 지난 10~11일 北방문해 최선희 외무상과 회담하며 기술협력 MOU
🔸️방사청 "한-인니, '정보비공개 약정'(NDA) 체결…KF-21 기술, 철저히 보호·관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64000?sid=100

○특검 "오산기지 압수수색, 국군 승인·인솔받아…SOFA위반 아냐"
🔸️주한미군 항의서한 보도 관련 설명…"한국군 사용·관리 장소서만 자료 확보"
🔸️"尹 조사로 외환혐의 태도 확인…박성재 '위법성 인식' 보강해 영장 재청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82513?sid=102

○"태풍 속에서 촛불 켰다"… 음속 6배 넘은 한국형 극초음속 비행체
🔸️시험발사 고도 23km, 속도 마하 6
🔸️2028년 순항미사일 실전배치 목표
🔸️초고난도 기술... 개발 미·중·러뿐
🔸️기존 방어체계로 요격 사실상 불가
🔸️"방위산업 전반 기술혁신 교두보"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92376?sid=101

○국방 분야 디지털 전환·AI 적용 본격화 방안 논의
🔸️육군교육사령부, 사령관 주재 세미나
🔸️전문가 초청 교육…추진 공감대 형성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m/20251017/3/ATCE_CTGR_0010030000/view.do?nav=0&nav2=0

○KF-21, 오늘 첫 고난도 기동…K방산력 과시
◾️서울에어쇼 주목
🔸️KF-21(보라매), 17일 ADEX에서 고난도 공중 기동...처음 일반에 공개
🔸️G-포스 제한 해제…급선회, 배면비행 등 공개
🔸️내년말 양산 예정…2천여회 시험비행으로 다양한 성능 검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75955?sid=100

○국방과학연구소 발주 사업, 수의계약으로 체결하는 개산계약에 실제 발생원가 적용 원칙 지켜지지 않아
🔸️국과연 계약특수조건 표준 제17조에 명시된 “계약금액 범위 내에서”란 부당특약 개정 필요
▪️방사청, 실제 발생원가 적용 원칙과 추가 정산 가능 범위 등 담아 법규 개정
▪️국과연, 관련 법규 개정됐음에도 계약특수조건 표준 관련 내용 수정하지 않아
▪️계약특수조건 표준 제17조 개정하고 경쟁입찰 개산계약도 명확한 정리 필요
https://m.news2day.co.kr/article/20251016500236

○“사드 자료 빼내려 했다”…중국인 스파이, 징역 5년 실형
🔸️현역 육군 장병을 포섭해 사드(THAAD)·한미연합훈련 등 군사기밀을 빼내려 한 중국인에 실형
🔸️중국 정보국과 공모…사드·한미훈련 자료 노렸다
🔸️법원,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로 판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67691?sid=100

○“K-방산 거점 만들어 ‘논산 발전’ 이끈다”
🔸️김태흠 지사 논산 방문…딸기산업엑스포 차질없는 추진 약속
🔸️국방국가산단, 광석 스마트 축산단지, K-헤리티지 밸리 조성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43094?sid=102

○"대통령 이상 월급받으면서"…존 리 우주청 본부장, 3년 성과목표 '부실'
🔸️우주청 국감서 존 리 본부장 임용약정서 일부 공개
🔸️"3년 성과목표가 편람 제작·10년 계획 수립…부적절"
🔸️윤영빈 우주청장 "1년 정도 근무 고려한 건 몰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539798?sid=103

○"누리호, 2027년까지만 발사...3년간 국내 '발사절벽' 우려"
🔸️[국감2025] 최형두 의원 "차세대 발사체 전환 대책 없어…인재양성책도 항우연 편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94039?sid=105

○K-방산 양극화…930% 뛴 대기업 vs 160% 그친 중소기업
🔸️지난 4년간 방산 대기업 순이익 930% 증가
🔸️같은 기간 중소기업은 160% 증가에 그쳐
🔸️정부 전폭 지원에도 대기업 쏠림 현상 우려
🔸️"정부 상생협력 정책 절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20564?sid=100

○KAI, 국산 항공기 3종 총 8037억 규모 PBL 사업 수주…“올 한해 후속군수지원사업 수주 1조원 돌파”
🔸️육군 KUH-1계열, 공군 T-50, KT-1 계열 대상 후속군수지원사업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 항공기 가동률 향상 및 운용유지비용 절감 기대
🔸️계약금액은 총 8037억원, 사업기간은 올해 10월부터 2030년까지 5년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43139?sid=100

○“한화, ‘中과 갈등’ 필리핀에 대함미사일 판매 고려”
🔸️한화 美자회사 제재와 맞물려 주목
🔸️한화그룹,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갈등을 겪는 필리핀에 신형 대함탄도미사일(ASBM) 판매 고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08241?sid=104

○LIG넥스원, 대전에 위성·레이저체계 조립동 준공
🔸️준공식에 구본상 LIG 회장 등 참석...총 1000억여원 투자해 완공
🔸️미래전장 선제적 대응 위한 인프라 구축
🔸️신익현 대표 “위성·레이저체계 양산시대 열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42667?sid=101

○에어버스 "韓 항공우주 산업 발전 적극 지원…R&D센터 준비중"
🔸️이희환 에어버스코리아 대표 간담회…ADEX 2025 참가
🔸️"R&D 센터 개념 확대…구체화 진행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542214?sid=101

🚀 국제뉴스 브리핑
‾‾‾‾‾
○美해군 70년 쓸 군함 정체는···‘해상의 전쟁지휘소’ 상륙지휘함
🔸️1970년 취역해 올해 56년째 임무 수행
🔸️2039년까지 현역 활동·무려 70년 운항
🔸️4개의 작전지휘소 운영 ‘바다의 사령관’
🔸️길이 194m·폭 33m·배수량 1만9000t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44318?sid=100

○인니, 中 ‘J-10’ 전투기 42대 곧 도입…“확정 단계”
🔸️국방 현대화 계획 일환…첫 중국산 전투기 구매
🔸️파키스탄 이어 두번째 운용국…동남아선 유일
🔸️한국과 4.5세대 KF-21 전투기 공동개발 중... 인도네시아 정부의 출연금 축소로 기술 이전 비율 낮아질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39802?sid=104

○트럼프 "베네수엘라 영토 공격 검토"…마두로 "그들을 거부한다"
🔸️마약선 공습 이어 영토 공격 시사…軍긴장 고조
🔸️미국 중앙정보국(CIA) 비밀작전 공식 승인
🔸️“해상은 완벽히 통제…이젠 육상 단속 펼칠 것”
🔸️마두로 "국제법 위반…석유 차지·정권 교체 노림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39440?sid=104

○‘마두로 축출’ 조준한 트럼프, CIA 비밀작전 승인했다
🔸️요인 제거·심리 작전 등 가능…‘마약과의 전쟁’ 대응 수위 상승
🔸️“해상 잘 통제, 이제 육로 막을 것” 베네수엘라 지상 타격도 검토
🔸️미군 1만명 푸에르토리코 등 주둔…역내 긴장감 최고조 달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02582?sid=104

○트럼프 "하마스 무장해제 거부시 이스라엘 공격 재개할 수도"
🔸️CNN 인터뷰…"내가 말만 하면 곧장 거리로 돌아갈 것"
🔸️장기 평화 전망도 긍정…"59개국이 휴전 합의 참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540940?sid=104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인 시신 30구 추가로 가자에 보내…총 120구
🔸️이스라엘로 돌아온 인질 시신은 9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539796?sid=104

○“대부분이 눈 가린 채 총상···이스라엘이 보낸 팔레스타인 시신에 고문·처형 흔적”
🔸️이스라엘, 휴전 합의에 따라 가자지구로 반환한 팔레스타인인 시신 90구 상당수 고문/처형 흔적 발견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02505?sid=104

○EU, 무기 공동구매로 '방공구멍' 메운다…"제3국산도 가능"
🔸️'2030 방위 로드맵' 발표…공동조달 비중 20→40% 확대 목표
🔸️"유럽산에 인센티브, 제3국 차단하진 않을 것"…K-방산에도 기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83238?sid=104

○트럼프, 푸틴과 2시간 통화…"헝가리서 만나 종전 논의 예정"
🔸️미·러 정상, 두달만에 소통 재개…"내주 고위급 회담"
🔸️트럼프 "내일 젤렌스키와 통화 내용 논의…진전있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539866?sid=104

○러, 트럼프·젤렌스키 회동 앞두고 대규모 공습
🔸️러 "민간 시설에 대한 우크라 공격에 대응"
🔸️러시아, 지난밤 300대 넘는 공격용 드론과 미사일 37발 발사
🔸️집속탄 장착한 샤헤드 드론 공습 뒤 시설 복구하는 소방관 등을 재차 공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83229?sid=104

○우크라 “북한군, 우크라 영토 공격 가담 확인…러군 포격 지원”
🔸️“드론으로 우크라 수미주 포격 도와”
🔸️러군 병력 부족으로 北 병력 투입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35039?sid=104

○벨라루스 대통령 “토마호크, 우크라 제공하면 ‘핵전쟁’으로 악화”
🔸️러시아의 맹방 벨라루스 대통령,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우크라 지원 가능성에 강력 반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8266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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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역사(1900년대)10월17일 🍁
  
🌻06년 항일의병 잇달아 일어나
🌻17년 한강 인도교 준공됨.
🌻35년 조선일보, 월간지 `조광'창간
🌻50년 국군, 평양 탈환
🌻51년 국무회의, '대통령직선ㆍ양원제개헌안' 의결(11월28일 국회에 제출, 11월30일 공고
🌻52년 국회, 이윤영 총리 인준 부결.
🌻69년 개헌안 국민투표 가결(투표율 77.1%. 찬성 755만여표, 반대 363만여표)
🌻72년 박정희대통령 특별선언발표, 국회해산· 대학휴교· 비상계엄 선포(10월 유신)-포고 1호
🌻72년 계엄사, 신문˙통신 사전검열제 실시.
🌻73년 국립극장, 서울 장충동으로 이전 개관.
🌻73년 제 1차 오일쇼크 시작
🌻74년 북, 유네스코에 가입.
🌻78년 북한 제3땅굴 발견
🌻80년 충북선(조치원-봉양간) 개통
🌻81년 세계 최대규모의 대우 옥포조선소 준공, 세계 5위의 조선국이 됨
🌻83년 버마정부, 랭군 암살 폭발사건이 북괴 특수 공작 요원의 소행임을 처음으로 공식 발표
🌻85년 충주 다목적댐 준공
🌻87년 가출소년 컨테이너 속 대만까지-부모의 잦은 불화 원인 가출 급증
🌻87년 전두환대통령, 개헌안 국민투표일을 27일로 공고
🌻88년 새세대육영회,이순자 전 회장이 청와대에서 접수한 찬조금 223억5000만원의 기탁자와 기탁액 공개
🌻88년 상공부, 북한상품의 3국간 거래 등 군사물자를 제외한 상품교역을 적극 추진키로
🌻89년 샌프란시스코 대 지진-진도 6.9 300명 사망
🌻89년 정부,문화공보부를 문화부와 공보처로 분리, 환경청을 환경처로 승격시키기로 확정
🌻89년 동양공전 설인종군 치사사건관련 연세대생 6명 구속
🌻90년 제21회 한국전자박람회 개막 
🌻90년 경제기획원, 89년 한해동안 암으로 죽은 사람이 19.4%인 3만 6595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발표.
🌻90년 남북 고위 2차회담이 평양 인민문화궁전 열려, 남쪽 강영훈 -북쪽 연형묵 총리를 수석대표
🌻90년 산림청, 전국의 모든 산에서의 취사행위를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 11개 도립공원 등 52개 지역도
🌻91년 대구비산동 나이트클럽 거성관 무대위에 김정수 (29) 휘발유 뿌리고 불질러16명 사망13명 중경상.
🌻91년 일본 북해도 동쪽 해상서 소련선적 FIV올흔후 호와 한국선적 충돌
🌻91년 부산발 서울행 경부선 새마을호 열차, 경남 밀양읍 교동 부근서 불
🌻92년 91년 가장 많이 세금을 낸 사람은 뉴삼익 건설산업 회장 문정열씨(54)라고 국세청이 발표.
🌻92년 대전 충북지역에 낙뢰와 함께 지름 0.3-2.5 ㎜크기의 우박 쏟아짐
🌻94년 중국길림성 독립군출신의 이화일.손병. 강백규 . 김기선.윤희선 선생등 독립유공자 유해5위 봉환
🌻95년 보병1사단 임진강 간첩침투
🌻96년 홍콩 명보, 북한은 매월 사정 500km의 스커드 C형 미사일4­8개를 생산 중동국가에 판매하고있다 보도
🌻96년 천안시구성동 경부고속도로, 화물차와 고속 버스등 차량4대가 잇따라추돌, 7명 숨지고 25명 중경상
🌻96년 합동영화사대표 곽정환씨 영화계 비리관련구속
🌻97년 북한군, 대성동 주민 2명 납치
🌻99년 최요삼 WBC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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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 서울 마포대교, 왕복 6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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